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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[씨어터] 2026. 9. 15. ~ 9. 26.ㅣ 상영작 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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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-09-08 15:16 조회12회

본문

▶ 상영시간표

※ 9. 24.(목) ~ 26.(토) 는 공휴일 휴관(추석)으로 상영없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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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영화예매

디트릭스 또는 현장예매(잔여석에 한하여 선착순)

(예매링크) https://www.dtryx.com/cinema/main.do?cgid=FE8EF4D2-F22D-4802-A39A-D58F23A29C1E&BrandCd=indieart&CinemaCd=000068


▶ 시놉시스

⏺︎ 97 혜자, 표류기

부산에서 올라와 서울 직장인이 된 ‘혜자’ 인서울 자취와 정규직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. 우연히 강남 오피스텔을 마련할 기회가 생기자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부산으로 향한다. 하지만, '혜자'를 기다린 건 엄마의 죽음과 엄마와 각별했던 동네 이모 '희숙'의 배신. ‘혜자’는 ‘희숙’이 엄마에게 빚진 돈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엄마의 비밀을 맞닥뜨린다. 세상이 날 깔봐도 난 살아갈 거야. 삶이 날 속여도, 기어코 난 살아갈 거야


⏺︎ 아가미

“이야기가 길어질 텐데 괜찮아요?”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,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‘곤’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


⏺︎ 환희의 얼굴

안녕, 모순의 동반자들. 여기 네 개의 이야기가 있고, 이야기 안에는 환희가 있다. 환희는 그 이야기 안에서 동정과 관심을 갈구하기도 하고, 자신이 머물 새로운 장소를 염원하기도 하며, 자신도 믿을 수 없는 배신을 저지르기도 한다. 그녀는 때론 냉정하고, 어떨 땐 희생적이며, 누군가에겐 사랑도 베푼다. 오해와 이해로 만들어진 매일의 표정들.


⏺︎ 철들무렵

유아독존 철부지 시한부 아빠. 고군분투 명배우 지망생 딸.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 엄마. 제 코가 석자인데, 서로가 서로를 책임져야 하는 세 사람. 원하는 건 건강한 내일과 완전한 자유뿐. 효도는 계약서로, 독립은 선전포고로.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, 그래서 더 지긋지긋한 이 가족의 철들 무렵.


⏺︎ 수련

배우를 꿈꾸는 효원과 고등학교를 중퇴한 은서는 함께 가출하여 서울로 온다.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지만 이들에게 서울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. 그러던 중 효원은 한 극단에서 단역이라도 따내기 위해 극단 내 유명 배우의 집에 기거하며 독립을 시도하자 은서는 깊은 불안감에 빠진다.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둘 사이는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은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데…


⏺︎ 사진의 얼굴

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. 지난 60년간 100여 차례 한국을 오간 그는 청계천 서민들의 삶부터 민주화 운동, 동두천 기지촌, 베트남 파병, 평양의 일상 등 한반도를 관통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10만 컷의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. “그는 무엇을 보았는가?” ‘남한에서의 국외 추방, 북한에서의 입국 금지 등 갖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가 끝내 놓지 못했던 생생한 얼굴들. 2026년 바로 오늘, 스크린에서 거장의 뷰파인더를 통해 본 ‘사진의 얼굴’을 만난다.


⏺︎ 애정만세

거대한 도시 타이베이, 텅 빈 아파트, 문에 꽂힌 열쇠. 납골당 영업사원 샤오캉은 우연히 열쇠를 발견하고 빈집에 숨어든다. 부동산 중개인 메이는 거리에서 만난 남자 아룽과 이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. 그리고 아룽도 몰래 아파트 열쇠를 챙기는데…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한 집을 드나드는 세 사람. 누군가는 숨고, 누군가는 사랑하고, 누군가는 엿보는,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숨바꼭질이 시작된다.


⏺︎ 어떻게 해야 했을까?

스물넷,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.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.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,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.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. 누나에게, 부모에게,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.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. “어떻게 해야 했을까?"


⏺︎ 2026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 - 한국경쟁 상영작

- 실낱 같은 마음

안은 현재와 과거, 현실과 망각 사이를 오가며 살아간다. 그러던 어느 날 담뱃불에 지져진 손가락 사이로 실처럼 얇고, 기다란 벌레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.


- 무례한 새벽

늦은 새벽, 모두가 잠든 시간. 할머니 ‘영옥’은 고요한 밤 거리로 나선다. 노년의 외로움을 떨치기 위해 다시 시작한 대리 운전. 하지만 그녀를 맞이하는 건 무례한 말들, 불편한 침묵. 어딘가에 닿지 못하는 밤이 계속된다.


-날개

시후와 진우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행글라이더에 도전한다. 그들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각자의 날개를 완성할 수 있을까?


⏺︎ 2026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 - 국제경쟁 상영작

- 아무도 짖지 않는다

칸델라는 조카의 개를 실수로 치어 죽이고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. 개들이 순례를 떠난다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조카와 함께 그 자취를 찾아 나선다. 그러나 거짓말은 점점 칸델라를 갉아먹기 시작한다.


- 적

산으로 떠난 아이들은 오후 내내 전쟁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. 동네 아이 하나가 함께 놀고 싶다고 다가오자 아이들은 그에게 ‘적군’ 역할을 맡긴다. 별일 아닌듯 보이는 선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.


- 포개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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